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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뉴노멀 여행 웹 세미나(웨비나) - <연자: 트래빌비트사 , 이동찬고문 > 2021/01/27 (11:33) 조회(22) 소픙닷컴

 

 영국관광청

< 위드 &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한국여행업계가 다양한 각도로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한영국관광청은

   총 4회에 걸쳐 뉴노멀 여행 웹 세미나(웨비나)를 기획했다>




 

 관련 페이지 : http://www.ttlnews.com/article/trip/9329


 -30년 경력의 블루뱃지 가이드 이동찬 고문

 -존 브릿지 트래블비트 이사(John Bridge, Travel Beat Director)가 연사로 나서

  런던 웨스트 엔드의 주요공연 업데이트 포함 영국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인센티브 투어, 테마 및 맞춤여행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트래블비트는 2015년 설립된 디지털 관광 마케팅 회사

전세계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관광 전문가를 고용할 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개인 관광사업자들에게도 적합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보유할만큼 풍부한 노하우를 자랑한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업체들과 협업해온 존 브릿지 이사는 이번 자리에서 영국 대중문화의 산실인 웨스트 엔드의 현황과 맞춤투어

구성을 위한 팁들을 전달했다

 

존 브릿지 이사의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 발발 이후 영국 관광청(Visit Britain)이 만든 'We 're Good To Go' 제도에 따라 웨스트 엔드 극장들에도 정부 및 공중 보건 지침을 따른다는 인증 마크가 적용되고 있다. 극장들 역시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하자’는 취지와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별도의 인증마크(See it Safely)를 만들어 알리는 등 관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언택트 시대 흐름에 발맞춰 영국 공연계가 선보인 발빠른 대처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E티켓을 핸드폰에 저장해 보내주거나 개별프린트가 가능하게 됐다. 입장시간과 출입구 번호가 E티켓에 표시되어 맞춰 개별적인

입장을 할 수 있도록 했고 극장내 현금 대신 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건물 곳곳에 소독제를 비치하고 입장시 발열체크는 필수다. 그밖에 건강이 안좋거나 자가격리가 필요한 경우 티켓을 변경하거나

바우처 등으로 무료 변경도 가능하다.

한국인들에게 인기 높은 공연들을 선별해 소개하며 공연과 인근 관광 명소를 묶는 일정을 제안하기도 했다.


재영한인가이드협회 고문이자 영국관광청이 수여하는 블루뱃지를 보유한 이동찬 고문은 영국 현지 상황을 전하고 패키지 투어

가이드로 임했던 지난 30년 동안 느꼈던 소회와 앞으로 여행사들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이 고문은 “그동안 패키지 여행객들을 인솔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불만은 ‘한 지역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 짧다’였다.

곳곳마다 1박씩 하니 어쩌다 2박인 일정에서는 그렇게 좋아하실 수가 없더라”며 “패키지여행에서 런던이 빠지게 됐음에도

여전히 영국 상품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이뤄져있었다”고 말했다.

 

가이드 일을 하다보니 점점 패키지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던 이 고문은 앞으로 상품을

구성하게 될 여행사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동하면서 버리게 되는 시간을 줄이고, 너무 많은 지역을 넣어 일정을 짜지 않으며 남들이 하는 것을 똑같이 하기 보다

개성을 강조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인지도나 홍보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상품 구성력만 놓고 보면 오히려 중소규모의 여행사들이

강점을 가져갈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